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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라오케

[유흥정보] 방콕 한국 가라오케 베스트 두곳 안내 및 예약,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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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6-19 20:39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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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몰랐는데 저도 이쯤 되니 어디를 여행 가면 무조건 한식은 두~세 번 정도는 먹게 되더라고요. 평생 양식만 먹고도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김치도 잘 안 먹었는데 역시 조선사람은 조선음식을 먹어줘야 이게 또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생기더군요. 마찬가지로 방콕에 놀러 오셔서 방콕 푸잉들 실컷 드시더라도 중간중간 한식 섞인 게 들어가 줘야 저희가 또 소화가 잘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방콕 한국 가라오케 TOP4에 대한 내용입니다. 물론 이곳에서도 태국 푸잉들을 만나시는 곳이지만 한국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정서와 감성에서 만나보시는 푸잉들은 느낌이 또 색다르시리라 생각됩니다. 방콕 내에 몇 곳 방콕 한국 가라오케가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특히나 저도 자주 애용하고 즐겨 가는 곳들 퀄리티 괜찮고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만족스러운 그런 곳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방콕 한국 가라오케 추천하는 이유 

1. 시스템 및 소통의 문제 해결이 방콕 한국 가라오케 추천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방콕에 무수하게 많은 종류의 유흥이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베트남 같은 한국분들에게 특화된 지역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시스템이 한국과 다른 것도 있고 소통의 문제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시스템 같은 경우 예를 들면 한국에서 생소한 LD라든가 바파인 같은 것들부터 2차를 가기 위해 푸잉과 얘기를 하고 합의를 해야 된다는 문제라든가 오픈을 하고 킵을 하고 뭐 이런 재미도 있지만 좀 복잡한 시스템들이 아주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방콕 한국 가라오케는 저희가 딱 알고 즐겼던 그 간단한 시스템 그 자체입니다. 입장해서 마음에 드는 친구 골라서 놀고 나가는 군더더기 없는 시스템 말입니다.



여기에 소통의 문제 역시 크게 작용합니다. 방콕이 보편적으로 영어를 조금씩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나게 잘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하지만 문제는 저희가 영어가 안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하루를 지내는 중대한 일을 함에 있어 번역기 써가면서 가게 매니저와 이렇네 저렇네 술값이 어쩌고 푸잉이 저쩌고 하는 일은 사실 기운 빠지고 힘듭니다. 능숙하신 분들이야 문제없겠지만 소통이 어려우신 분들께는 아주 큰 문제입니다. 방콕 한국 가라오케들은 한국인 또는 한국어를 한국 사람만큼 하는 매니저가 필수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소통에 이어 말씀드리자면 방콕 한국 가라오케에서는 한국어 되는 푸잉들도 낭랑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직 한국 사람에게 특화된 한국식 가라오케이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인생 얘기 할 정도로 깊은 대화까지는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 이상 소통이 가능한 방콕 푸잉들을 보실 수 있는 곳이 바로 또 방콕 한국 가라오케의 특징입니다.



2. 제가 해외를 돌아다녀 보면 한국 사람들만큼 야무지게 일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깐깐하고 섬세합니다. 비단 한국 가라오케뿐 아니라 식당을 가도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과 로컬 업체의 서비스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하물며 식당보다 훨씬 깊게 사람 상대하는 가라오케는 오죽하게 관리하겠습니까. 이런 한국 특유의 관리와 운영은 서비스질의 향상과 푸잉들 외모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한국업체가 통상적으로 일반 업체들보다 태국 사람들에게 페이를 많이 줍니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또 일하는 분들에게 한국식을 강요하고 교육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있기에 웨이터, 매니저, 푸잉의 서비스가 한국식으로 깔끔하고 준수하게 운영됩니다. 


또한 워낙에 업주들이 마담들과 매니저를 들들 볶으니 푸잉들 수급 역시도 아주 원활하고 빠르고 많게 됩니다. 뭐 이렇게 표현하면 그렇지만 어떤 나라 사람이건 간에 달달 볶으면 그만큼 또 뽑아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부분에서 특히나 그것도 이 방콕에서 가라오케씩이나 하는 업주 사장님들이라면 그 누구보다 능숙하게 마담과 매니저들을 쥐어 짜내서 푸잉들을 수급하고 운영합니다. 


결국 깐깐한 한국 사람이 관리하는 가라오케는 웨이터, 매니저들의 서비스가 좋고 강한 업무 강도만큼 각자 포지션에서 최선을 쥐어짜다 보니 푸잉들의 수급이나 관리 역시도 철저하고 품질 좋게 나오는 것입니다.



3. 2차에 대한 문제는 특히나 동남아 가라오케에 있어서 가장 애매하고 걸림돌이 되는 문제입니다. 희한하게 유독 가라오케만 이 부분이 정리가 잘 안 되는 게 또 동남아입니다. 이는 태국, 방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가라오케만 따지고 보면 방콕에 로컬 가라오케가 수백 배는 더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선뜻 이런 곳들을 추천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2차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들은 대부분 푸잉들도 손님이 맘에 들어야 같이 가고 그뿐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업주들이 유독 신경을 안 쓰고 전적으로 푸잉들의 재량에 맡깁니다. 즉 비용적인 부분 역시도 정리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방콕 한국 가라오케는 아시잖습니까. 한국식으로 정찰제 딱 정해져 있고 대부분 같이 나가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마담들이 알아서 빼버리거나 손님에게 말씀드립니다. 이 2차 문제가 가라오케에 있어 상당히 스트레스인데 한국 가라오케는 이런 문제 일절 없습니다.



4. 방콕 한국 가라오케는 푸잉들이 깨끗합니다. 외적으로 괜찮고 매너 좋고의 측면이 아닌 애들이 깨끗하다는 얘기입니다. 편견이 아니고 서양애들과 잘 어울리는 푸잉들은 심한 애들은 몸에 배드버그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서양 배낭 여행자들 몸에 달고 살잖습니까. 그리고 검증 안된 아무 손님이나 받는 친구들이기에 이런 말 하기 참 속상하지만 좀 더러운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만 상대하는 이 한국 가라오케 푸잉들은 애들 아주 깨끗합니다. 


업주들도 주기적으로 병원 보내서 검사시키고 이런 질병의 위험뿐 아니라 애초에 한국 분들 깔끔하기 때문에 암만 한국 손을 타도 관리가 아주 잘됩니다. 21세기에 이게 무슨 소리냐 하실 수 있지만 이곳은 한국이 아닌 방콕입니다. 화려하지만 여전히 인식과 개념은 한국보다 한참 뒤에 있고 전 세계에서 별별 희한한 사람들이 다 놀러 오는 곳이 방콕이기에 이런 부분 역시 간과할 수 없습니다. 



5. 마지막으로 제가 몇번 언급했던 이야기 이지만 유흥업체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나름의 계급이 좀 선명하게 있습니다. 테메라든가 아고고등과 같은 가장 밑의 등급이 있고 물집이나 변마등의 업체 그리고 그 위에 가라오케와 멤버, 에코걸등이 존재 합니다. 이 방콕이란 도시가 워낙에 유흥이 잘되어 있고 입문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 각자들의 위치에서, 그 위치를 사수 하는 문화도 푸잉들 사이에서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정도 되면 이제 너희와는 달라 하는 정도의 프라이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또 아무나 가라오케 이상의 등급에서 일할 수도 없는것이고요. 이런 보이지 않는 시스템 덕에 수준급의 푸잉들을 편리한 시스템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곳이 바로 방콕에 존재하는 한국 가라오케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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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국 가라오케 베스트 두 곳 소개 


소이 11 코리아나 가라오케 : 방콕 한국 가라오케 중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업체가 바로 코리아나 가라오케입니다. 이곳은 방콕에 존재하는 가라오케 중에 가장 한국식으로 운영되는 업체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대부분 동남아의 가라오케들이 사장 중심으로 운영을 하는데 반해 이곳은 한국처럼 각 파트별 부장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즉 웨이터의 서비스부터 푸잉관리, 카운터 관리등이 세분화되어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걸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감동을 좀 받으셔야 하는 게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준수하게 서비스를 한다는 것입니다. 각 잡힌 웨이터들의 서빙과 룸케어 능력 그리고 말 잘 듣고 손님 눈치 빠르게 보면서 일하는 푸잉, 손님이 오셔서 사소한 문제나 불만이 있으면 그걸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는 총 관리 매니저등 짧은 기간 방콕에 오셔서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술 한잔 하시기엔 이만큼 적당하고 제격인 곳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푸잉들의 물량과 수질 역시 한국 가라오케 중 가장 훌륭합니다.



스쿰빗 33 텐프로 가라오케 : 이곳은 문자 그대로 텐프로를 지향하는 가라오케입니다. 저도 처음에 신규 업체가 텐프로라? 하는 느낌으로 확인차 가봤는데 대단하게도 텐프로라를 타이틀에 걸맞게 푸잉들의 수질과 물량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여기는 가라오케처럼 일반 주류메뉴는 아니고 태국의 멤버집처럼 오픈 바틀 개념을 사용하는 멤버집 시스템입니다. 


이 오픈 바틀이라는 게 이렇습니다. 1만~5만 (그 이상도 존재합니다) 바트만큼의 준비된 술을 미리 구입하고 (이를 오픈한다고 표현합니다) 킵해두고 오실 때마다 술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여기가 좋은 점은 일단 멤버집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 분이 운영하기에 2차 문제가 전혀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것입니다. 멤버집이 다 좋은데 항상 2차에서 문제가 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역시나 한국 사람들 깔끔하게 정리해서 손님들은 이용에 아무 불편이 없습니다. 텐프로라는 명성에 맞게 푸잉들 수질이 정말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여기 자주 가다가 좀 멈췄습니다. 치맛자락 속에서 향락에 빠져 있다가 인생 망칠까 봐 지금은 걸음을 멀리하고 있는 업체지만 짧은 기간 놀러 오셨을 때 방콕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너 좋은 푸잉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에 오셔서 돈과 시간을 쓰실 이유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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