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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라오케

[유흥정보] 방콕 한국 노래방 이용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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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6-20 18:10 2,5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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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한국도 이제 엄청 더워졌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신사 최 반장입니다. 손님들에게 동남아의 매력을 소개 시켜 드리려고, 전국 팔도를 찾아 해매고 있습니다. 방콕은 어떨까, 방콕 여자들은 어떨까, 어떻게 만나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하루 하루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 방콕은 7월부터는 성수기가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동남아 여행을 즐기시러 오시는데, 그냥 여행보다는, 남자 분들 끼리 오실 경우 꼭 한 번 씩은 찾아보는 동남아 유흥인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1등인 태국 방콕의 유흥 중에서 정말 만족도가 높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방콕 한국 노래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유흥이 가장 많은 도시인 방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콕 한국 노래방은 시스템은 한국과 비슷하며, 가격은 한국보다 좋고, 가장 많이 차이 나는 것은 아가씨의 수질과, 수 입니다. 전부 20대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약 100명 가량이 있습니다.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인원이 너무 많아서 초이스 하실 때도 긴장되고 떨리실테지만, 저나 담당 실장이 옆에서 초이스를 도와드리기 때문에 문제 없이 진행이 되실 겁니다. 또한 로컬 노래방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들 입니다. 이유는 물론 처음에 부르는 가격은 쌉니다. 하지만, 웨이터들의 계속되는 팁 요구와, 아가씨를 터치할 때 마다 팁 팁 팁 거리며, 물티슈, 물 등 모든 것을 돈을 받아 먹습니다. 그럼 한국 노래방보다 결국에는 더 돈이 나오게 됩니다. 내상은 물론이구요. 여행 3박 4일, 4박 5일 와서는 기분 잡치고 가시면 손해지 않겠습니까. 그럼 답은 하나 입니다. 방콕 한국 노래방으로 오셔서, 철저히 관리된, 더해서 인테리어도 아주 깨끗하고, 팁 요구 없는 이 곳에서 편하게 즐기시면 됩니다.


방콕 한국 노래방은 철저히 예약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방의 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오후 3시정도되면 그날의 예약이 마감이 되고, 풀방이 됩니다. 그래서 그냥은 거의 오실 수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다들 직접 가보고 검증을 마친 곳이기 때문에, 손님께서 걱정하시는 일은 일어나시지 않습니다. 많이들 문의 주시는, 여자가 갑자기 밤에 혼자 가버리면 어떡하는지, 싫어하는 티를 내고, 서비스가 엉망이면 어떡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 앞서 말씀 드렸 듯이 제가 직접 가서 초이스를 도와드리며, 추천을 해드리기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시리라 장담합니다. 또한 가라오케 같은 경우 워낙에 아가씨도 많고, 수급도 잘되기 때문에 저희는 서비스가 엉망인 친구들은 바로바로 컷 해버리기에 내상 입으실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궁금해 하시는 한국어나 영어가 되는 친구들이 있냐고 많이들 물으시는데, 당연히 있습니다. 친구들도 손님 분들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다 눈치 채고, 요새 공부를 열심히 하는 추세라 생각보다 많으실 겁니다. 추가로 마인드는 문제 없고, 정말 태국에서 가장 이쁜 친구들 만을 모았으니, 사이즈 걱정은 버리시면 되겠습니다. 사이즈가 안좋고 서비스가 안좋다고 소문이 난다면 가게 입장에서도 엄청난 손해입니다. 또한 방콕 같은 경우 노래방이 매우 많기 때문에, 더욱 더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곳들은 다 서비스가 출중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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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러한 방콕 한국 노래방을 오실 때는 어떤 게 중요하냐 한다면 바로 저 같은 실장이 중요합니다. 방콕은 아까 말씀드렸지만, 다이렉트로 예약이 힘듭니다. 여행 오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글을 찾아보고 계시는 일반 자유 여행객 분들도 당연히 있으시겠지만 50명 100명 씩 회사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단체로 20명 30명 이서 오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낮에 관광 후 저녁이 되면 모두들 노래방으로 오십니다. 즉, 저희 같은 실장의 역할이 이런 것입니다. 예약을 해드리고, 가장 빠르게 순번을 잡게 해드리는 겁니다. 손님이 예약 없이 다행히 방이 있어서 오시더라도, 노래방 측에서 에이스는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단골손님들과, 저희처럼 손님을 보내주는 업체를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뒤에 저희의 손님이 있을 수 있어서, 에이스를 아껴 놓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무래도 평균적으로 매우 많은 손님을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즉, 저와 같은 실장을 통한다면 문제 없이 앞선 순번에서 푸잉을 선택해서 기다림 없이 편하게 즐기실 수도 있고, 에이스들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맥주 세트, 소주 세트, 양주 세트가 있으며, 4인 1셋으로 진행이 됩니다. 주대를 하나 주문을 하시면 되고, 인원이 많은 경우 방을 나누셔도 되고, 20명 가량도 이용하실 수 있는 큰 방도 있습니다. 또한 롱타임이 되는 애들이 있고, 안되는 애들이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이제는 거의 다 되도록 많이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롱타임이 안되는 친구들은 정말 너무 예쁜 애들이 아닌 이상 노래방 측에서 받지를 않습니다. 저희는 노래방에서만 놀려고 온게 아니니까요. 단속 같은 걱정은 당연히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매우 보편화 되어있고,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손님 분들께서는 즐겁게 노시다가 데리고 가시면 됩니다. 또한 한국어가 되냐 영어가 되냐 하시는 분들 정말로 많습니다. 물론 다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셔서 되는 얘들만 따로 추려서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추천 드리는 것은 한국말 하는 것도 매력이지만, 한국말을 몰라도 번역기로 서로 대화하며 노시는 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어색하지않구요. 


저희가 제휴가 되어있는 방콕 한국 노래방 같은 경우 방콕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한 곳들이기 때문에, 늦게 오시더라도 괜찮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첫 초이스를 해야 한다가 아닙니다. 첫 초이스를 하시면 물론 더 좋지만, 일정이 늦게 끝나시거나 하는 분들을 위해서 늦은 시간에도 많은 얘들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언제든 문의 주시고, 오시면 됩니다.


금액 같은 경우 바트로 주셔도 되고, 달러로 주셔도 되고, 한국 돈으로 주셔도 되고, 이체나 카드도 전부 다 가능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편하게 날이 갈수록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세요. 팁 같은 경우는 안주셔도 되지만,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웨이터들에게 작은 돈 한번씩 챙겨주면 더욱더 좋게 대우 받고 노실 수 있습니다. 또 남자들 같은 경우 폼 한번 잡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국 돈으로 5000원 10000원만 줘도 완전히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태국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평균 한 달에 50만원 내외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조금만 챙겨줘도 엄청 고마워하며 잘합니다. 이 부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강요는 절대 하지 않도록 교육을 단단히 시켜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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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이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소개 글 보다 더욱 손님 분들에게 와 닿을 후기를 한 두 개 들려드리고, 이만 쓰겠습니다.


첫 번째는 5명 손님이셨는데, 4월 달 즈음에 오셔서 엄청 만족을 하고 가신 분들입니다. 3일 내내 가라오케에 오셔서 이용 하신 분들인데, 태국 방콕에 오셔서, 제가 마침 공항 가야 될 일이 있어서 손님 분들을 픽업을 해서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숙소도 저를 통하여 예약을 해주신 덕분에, 숙소까지 모셔다 드리고, 밥을 사주신다고 하여 식사를 같이 한 뒤 가라오케로 이동했습니다. 그날 따라 뭔가 다른 날 보다 훨씬 많은 푸잉들이 있었고, 손님 5분이서 보신 푸잉이 약 120명 가량 됐습니다. 물론 가장 첫 번째 초이스 셨구요. 도와달라고 해서 제가 직접 뽑아준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손님분들이 많이 칭찬해주셨던 얘들 위주로 해서 뽑아 드렸는데, 이날 기분 좋다고 양주 3병을 드시고 가셨습니다. 푸잉이 밤 일도 매우 잘한다고 저한테 칭찬에 칭찬을 해주셨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날도 똑같은 애들로 진행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은 술은 못 먹겠지만 그 친구들은 보고 싶다고 술을 안 먹고 바로 불러줄 수 있냐고 해서, 당연히 바로 불러드렸습니다. 정기를 싹 빼고 가셨던 분들이라 제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9월 즈음 다시 오신다고 비행기 표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애들이랑 놀아본다고 하셔서, 저 또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푸잉들 하나하나 손님 분들에게 어땠냐고 물어보고, 조합해서 최고인 애들 만을 추리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만족 하실 만한 친구들을 찾아드려야죠.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이라고 제외되지 않습니다. 언제든 저에게 말씀을 주시게 되면,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드릴 것이니 문의 부탁 드립니다. 또한 숙소도 예약이 힘드신 분들은 미리 얘기해주신다면, 숙소도 원하시는 가격으로 해서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공항 픽업도 물론 가능합니다. 이처럼 공항 픽업에 숙소에 가라오케에 마사지까지 더해서 준비한 패키지도 따로 마련을 해두었습니다. 가라오케를 따로 3번가시는 것보다 약 30만원 가량 싸게 준비한 패키지들이 많이 있으니, 저에게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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