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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라오케

[유흥정보] 태국 노래방 전체적인 분위기 및 시스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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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6-08 13:33 1,5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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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하면 마사지, 가라오케, 에코걸 등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1등 가라오케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최 반장입니다. 많은 손님분들이 해외여행을 가면 가라오케 즉 노래방을 많이 찾으십니다. 술도 마시면서, 여자들도 직접 선택을 할 수 있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한국에서도 많이 있는 술 먹는 노래방을 생각하시고 많이들 오시는데요. 물론 한국 노래방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한국 노래방은 여자들을 선택할 수는 있으나, 선택의 폭이 좁고, 3~4명씩 들어오며,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이 곳 태국 노래방은 차원이 다릅니다. 아가씨 보유 수는 약 100명 가량되고, 나이대들이 20대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동남아 아가씨하면 냄새나고, 피부색이 어둡고, 특히나 태국에 대해서는 레이디 보이가 아니냐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요, 그렇게 하면 제가 이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생각하시는 것보다 하얗고 몸매가 좋고 이쁜 친구들이 현지에는 수두룩 합니다. 특히 태국에서 최상위 급 얘들은 모두 가라오케에서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도 저 최 반장이 마인드와 얼굴을 엄선하여, 가장 이쁘고 괜찮은 친구들로만 뽑아 놓은 노래방들이 많습니다. 


대략적으로 태국 노래방 같은 경우는 첫 타임 초이스가 6시~7시 경에 이루어집니다. 물론 아가씨가 워낙 많아 늦은 시간에도 문제 없게끔 해 놓았지만, 그래도 첫타임 초이스가 가장 예쁘고 괜찮은 친구들이 많은 시간대입니다. 그렇다고 6~7시경에 가면 되겠지 하시고, 예약 없이 오시면 방이 없어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태국 노래방의 경우 저와 같은 밤실장들을 통하여 예약을 먼저 진행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라, 당일 오후 2~3시 경이 되면 풀 예약으로 방이 꽉 차버립니다. 이처럼 100% 예약제로 진행되며, 또한 밤 실장들을 통해서 예약을 한다고 하더라도, 첫 초이스를 볼 수가 있느냐? 그것 또한 아닙니다. 검증된 업체를 고르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다른 업체 같은 경우 예약을 진행해주고, 6시에 그쪽으로 가시면 되세요~ 혹은 몇시에 예약해놨으니 가셔서 얘기하시면 됩니다~ 하는 업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 최 반장의 경우는 직접 예약을 해주거니와, 제가 직접 가라오케로 가서 손님분들을 만나뵙고, 여자를 선택하시는 것을 옆에서 도와드립니다. 손님분들이 말이 많이나오거나, 별로인 친구들을 뽑으시지 않게 하기 위해, 옆에서 괜찮은 친구들을 추천해드리고, 안좋은 얘들은 걸러드립니다. 그래서 제 손님분들 같은 경우에 컴플레인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측에서도 저희쪽이 가장 열정적이고, 손님들을 많이 보내주기 때문에 첫타임의 첫 초이스를 보실 수 있게 해줄 정도로 저희가 힘이 매우 강합니다. 저를 통해 예약하신 분들은 최대한 많은 아가씨를 보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첫타임 본다고 해서 더 비싸고, 늦게 오시는 분들은 더 싸고 그런거 없이 똑같은 가격인데, 밤 10시에 오셔서 10명 보시는 것과, 일찍 오셔서 100명 보시는 것과는 당연히 후자가 이득이겠죠. 이렇게 때문에 재방문률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다른 근처에 있는 필리핀이나, 캄보디아에 비해 아가씨들이 훨씬 수준 높고, 사이즈가 괜찮습니다. 손님분들 중에 저는 필리핀만 다녔었는데, 태국은 처음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필리핀이 궁금해서 필리핀 얘들 사진 좀 보여주세요. 하고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딱 저희가 생각했던 동남아의 표본. 까무잡잡하고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그 사진을 보고 나서 손님께 한 마디 했습니다. 여기서는 걱정 하실 게 없겠네요. 앞으로 태국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3달 후에 또 그 손님을 만났고, 제 예상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태국은 얘들의 외모 수준이 매우 뛰어 납니다. 또한 태국 노래방에서 일하는 얘들 뿐 아니라, 태국 친구들이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이 매우 많습니다. 항상 손님분들이 주시는 문의들 중에 꼭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한국말 하는 친구들 있나요? 영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라는 문의를 많이 주십니다. 네 많습니다. 이 친구들도 한국 손님들이 대부분 이다 보니, 또한 초이스 보실 때도 한국말 하는 사람? 이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기들 끼리도 경쟁을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말이나 영어를 할 수 있는 친구와, 할 수 없는 친구들의 손님 수는 상당히 다릅니다. 그런 점으로 인해 날이 더해갈수록 한국말을 하는 친구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초에이스급 얼굴과 몸매의 소유자들은 딱히 신경 안 쓰겠지만, 하나라도 본인들의 장점을 늘리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손님분들의 입장에서는 하루 하루 지날수록 더욱이 좋아질 수 밖에 없겠지요. 마인드 또한 최대한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 아가씨의 100% 잘못으로 인한 컴플레인 같은 경우, 예를 들어 손님들이 걱정하시는 여자가 새벽 2~3시쯤 집에 가야 된다고 가면 어떡하나요? 라는 말씀이 많으신데, 그런 친구들은 저희가 바로바로 쳐냅니다. 쳐내고 쳐내도 인구가 엄청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여자들이 보충 되어,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는 친구들은 쓰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게끔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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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노래방은 기본적으로 4인 기준으로 한 테이블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5인이 된다면 두명, 세명 방을 나눠 두 테이블로 노시는게 가장 합리적이고요. 개인적인 경험도 그렇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방이 어수선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말씀 드린 것이며, 물론 다 같이 계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주대 같은 경우도 4인 1세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인이 될 경우 2세트를 기본으로 시키셔야 하며, 맥주 세트, 양주 세트, 소주 세트 다 따로 준비가 되어 있고, 양주도 그냥 골든 블루 같은 게 아니라, 원하시는 양주가 거의 다 있을 정도로, 양주 메뉴 판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메뉴 판을 보시고, 원하시는 술로 주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정보로는, 오셔서 잠시 배정된 방에서 기다리시면 첫타임 초이스 시간에 맞추어 마담이 많은 아가씨들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한국처럼 찔끔찔끔 들어오는게 아닌, 모든 인원이 한 번에 들어오게 됩니다. 거기서 초이스를 하시고, 같이 술 마시며 노래 부르시며 노시면 되고 노시다가 약 2시간 정도 후에 숏타임 혹은 롱타임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태국 가라오케는 인테리어가 상대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서 엄청 깔끔하고 프라이빗한 환경입니다. 또한 마담들이 아가씨들의 교육을 매우 잘해놓았기 때문에 문제 없이 노시는 데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딱 뽑았는데 만약 별로 마음에 안든다 싶으시면, 30분 내로 교체하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물론 계속 교체하고 그러시면 여자들도 눈치를 채서 잘 안 들어 오려고 하기 때문에 적당히 재량 껏 원하시는 파트너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태국 가라오케 문화도 결국 한국에서 즐기시는 노래방 시스템과 크게 다를 것은 없습니다. 결국은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서 노는 것이 가장 재밌게 노는 방법이겠죠. 얼굴만 이쁘다고 해서 다 잘 노는것은 아니며, 여자를 선택할시에 최대한 쳐다보고 웃는 친구들을 고르시면, 문제없이 잘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늘 초이스 전에도 한 번씩 인지를 시켜드리고 있는 부분입니다. 손님분들 노시는데 공주님 모시고 놀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마인드 교육은 하고 있지만 태국 푸잉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재밌는 사람 혹은 매력 있는 사람을 좀 더 선호합니다. 그러니 이왕 노시는거 시원하게 그날 하루만큼은 연인이 되어 불타는 연애도 하시고 술도 한잔 나누시면서 즐거운 추억 쌓으시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도 잘 몰랐을 때는 옆에 푸잉 앉혀놓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술만 혼자 먹다가 취해서 뻗어 자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국 해답은 제가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그날의 분위기가 결정된다고 보시면 편하실 겁니다. 기왕 해외에서 노는 거 눈치 안 보고 시원하게 최고의 밤으로 보내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 생각합니다.


간혹 개인적으로 알아보신다고 예약없이 로컬 가라오케 쪽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로컬 노래방 쪽은 어차피 한국식 가라오케를 흉내 낸 것이 고작이고 내부 시스템 자체가 잘 자리 잡지 못합니다. 또한 한국인이 없으니, 뭐가 불편하더라도 말도 안통하여 얘기를 할 수도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바가지를 쓸 확률이 높습니다. 웨이터 팁이나 아가씨 팁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더 쌀 수 있으나, 그 가격 주고 내상 입으실 바에는 한국 가라오케를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은 가격과 나올때의 가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깡패 같은 현지 얘들 줄지어 서있고, 말도 잘 안통하고, 돈을 안내면 못 가게 잡아두는데, 어쩔 수 없이 돈을 내야지요. 어느 노래방에 가도 아시겠지만, 최대한 아무런 말없이 아무런 문제 없이 노시는 데에만 집중 하시는 게 좋으시지 않습니까, 좋은 마담이 있어야 아가씨들도 좋고, 좋은 실장이 있어야 손님의 말을 대변하여 모든 것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하니까, 좋은 업체에서 좋은 실장을 만나 노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이상 태국 노래방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다른 거 필요 없이 저 최 반장에게 연락 주시면, 글에서 적은 것보다 더 상세하고 정확하게 도와드리며, 예약을 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직접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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