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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라오케

[유흥정보] 방콕 일본 가라오케 스시맛 푸잉이 궁금하시다면 바로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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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6-11 18:14 1,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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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이 뒤섞여 있는 콘크리트 정글 이곳이 바로 방콕입니다. 방콕은 지나치게 다양할 정도로 많은 인종과 개성이 섞여 있는 곳입니다. 어떤 구역에 가면 여성분들은 모두 히잡 쓰고 할랄푸드 팔고 어떤 구역은 태국어 보기 힘들 정도로 중국말이 쓰여있고 한인 타운 가보시면 작긴 하지만 어느 아파트 상가에 들어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큼 잘되어 있죠 그중에 서도 특히나 일본 사회가 방콕에 자리 잡은 규모와 영향은 아주 지대하게 큽니다. 일본의 영향도 많이 받기도 하고 실제로 일본 사람들도 이곳 태국에 많이 와서 자리 잡기도 했습니다. 삶 전반에 걸친 인프라는 물론이고 오늘 소개해드릴 방콕 유흥중 일본 가라오케 같은 일본 유흥 업체도 일본식으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에이 그래봐야 태국 푸잉들이잖아 하실 수 있지만 잠시만요 스시맛 나는 푸잉은 또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방콕 일본 가라오케 거리는 방콕의 3대 아고고 중에 하나인 팟퐁 지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일본거리, 타니야 거리, 소이 타니야, 리틀 재팬, 소이 긴자 등 불리는 명칭도 다양한 이곳은 이자카야나 일본 식당들도 보이지만 가장 유명한 건 바로 방콕 일본 가라오케들입니다. 어림잡아도 크고 작은 곳 합쳐서 70~80여 곳이 있을 정도로 아주 활발하고 밀집되어 크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일본 스타일에 맞게 아고고 형식보다는 가라오케 형식으로 운영되는 곳이 대부분이라 방콕 일본 가라오케 거리라고도 불립니다. 대부분 오셔서 소이나 나나 같은 곳을 주로 가실 겁니다. 여기는 아는 분들만 뜨문뜨문 가는 곳이라 살짝은 낯설기도 하실 겁니다. 그리고 팟퐁 지역 자체도 좀 비선호 지역이어서 더욱이 낯선 곳이리라 생각됩니다. 여기도 중동지역이나 차이나 타운처럼 일본 말이 대부분이라 방콕 속 작은 일본 느끼시기 충분합니다. 


방콕 일본 가라오케 장점 

가장 포인트로 내세울만한 장점은 이렇습니다. 일본 스타일이라 특유의 일본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식의 서비스가 특유의 대접받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사실 아고고라든가 일반 매장에 가면 가끔 푸잉들이 나랑 놀아주는 게 아닌, 내가 푸잉들과 놀아주는 느낌 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비단 벙어리처럼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술을 마셔도 내가 마시게 하고 뭐를 챙겨줘도 내가 챙겨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 식의 가장 큰 장점이 손님을 대접하는 분위기와 교육을 잘 시킨 것에 있습니다. 돈을 얼마를 쓰던 어떻든에 대한 기준이 아니라 기본적인 접객 태도 자체가 일본스럽게 잘 훈련 되어 있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 느끼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한국 분들이 그렇게 까지 선호하는 지역이 아닙니다. 저희가 가장 많이 지내게 되는 아속 기준으로 살짝 거리가 있고 소이나 나나에 비해 팟퐁에 대한 인기가 좀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국분들이 없지는 않지만 다른 지역처럼 무지막지하게 한국분들만 있는 그런 곳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편하게 다니시기 용이합니다. 


가격이 일반 가라오케보다는 조금 저렴 한편에 속합니다. 방콕 일본 가라오케 시스템이 조금 재미있는 게 가라오케 형식으로 되어 있긴 하나 시스템은 아고고와 비슷합니다. 아고고처럼 LD가 발생하고 물론 병단위로도 팔지만 맥주 한잔, 위스키 한잔 같은 단품 메뉴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드시느냐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통 가라오케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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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일본 가라오케 안내 

이곳에 도착하시게 되면 길거리에 푸잉들이 쭈욱 앉아 있습니다. 가게 콘셉트 따라 기모노 입고 있는 매장도 있고 뭐 나름 걸어 다니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용하실 때는 지나가시다가 맘에 드는 푸잉이 보이시면 그곳에서 마마상에게 푸잉들 한번 쭉 보여 달라 하고 맘에 드는 친구 있으면 입장해서 드시면 됩니다. 다만 이곳은 이것 역시도 일본처럼 삐끼 문화 잘 발달되어 있어서 혼자 가시거나 수줍음 많으시면 다니시기 정말 편하진 않으실 겁니다. 각오는 좀 단단히 하고 오실 필요는 있습니다.



방콕 일본 가라오케 추천 하는 이유 

제가 글 제목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스시맛 푸잉들이 궁금하시다면 꼭 한번 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까. 손을 탄다. 손을 탔다는 말이요. 이게 재미있는 게 푸잉들이 어디에서 일을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가령 서양 친구들과 노는 애들 보시면 화장도 이상하고 뭔가 생긴 것도 저희가 전혀 선호하지 않는 모양새를 하고 있죠. 그렇듯이 푸잉들도 어디에서 어떤 손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와 마인드가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이런 방향에서 봤을 때 저희가 방콕에서 가볼 만한 곳이 한인 업체 당연히 추천드리고 일본식의 업체를 그만큼 추천드립니다. 우선 일본 손을 탄 푸잉들은 특징이 서비스 정신이 아주 투철합니다. 내가 이만큼 받았으면 당연하게 이만큼 주는 것이다 하는 기브엔 테이크가 확실한 친구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로써는 자세하게 설명 못 드리겠지만 특유의 깔끔한 느낌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본게임 치르고 다시 되돌아가는 과정이 뭔가 상당히 매끄럽고 깔끔합니다. 행동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역시 일본 스타일이구나 싶습니다. 태국 특유의 텐션은 역시 있습니다. 태국 친구들이니까요 하지만 술자리나 잠자리 외부 자리에서 뭔가 정확하게 선을 지키고 또 딱 그에 걸맞게 행동한다는 점에서 방콕 일본 가라오케 추천 드리고 또 가볼 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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