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가라오케 TOP3 (한인) 전체적인 이용 방법과 예약 안내 > 방콕 가라오케

오늘은 동남아에서 가장 많이 찾는 서비스 가라오케에 대하여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라오케가 혹시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비싸다고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최 반장과 상담을 통해서 인원수에 따른 할인 또는 재방문 할인까지 팍팍 해드리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글을 보러 와주신 손님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최 반장입니다. 

방콕에 한번 두번 놀러 와 보신 형님들이라면 다들 오며 가며 가라오케 한두개 쯤은 심심치 않게 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방콕 가라오케 유흥하면 기본 중에서도 기본, 가성비도 좋고 수질은 물론 시스템까지 확실한 방콕 가라오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적으로 많은 손님들이 방콕 여행 오시기 전에 한국 손님들이 선호하는 여성의 스타일 여성이 있을까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방콕에 오시면 한국 여성보다도 더 얼굴이 이쁜 베트남 아가씨를 보시고 놀라시게 됩니다. 

풀떼기만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뚱뚱한 사람이 거의 없고, 잘록한 허리에 긴 생머리, 글래머러스한 가슴 등 손님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아리따운 여성들이 많습니다. 아가씨들이 또 간단한 한국말을 하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나 볼거리를 제공해드립니다. 손님들은 처음에 시동 걸리시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실 수 있어도, 금방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끼리 여행 오셔서 밤문화를 즐길 때 가라오케 이용 안해본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밤문화 체험으로 방콕 가라오케를 추천하지만 매일가기에는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께서 방콕 여행 일정 계획하실 때 편하게 경험할 일정을 고려하여 계획 세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오시기 전 저 최 반장에게 다낭 여행의 핵심을 공유해주시면 손님들의 원하시는 체험을 중심으로 편안하게 일정 계획해서 제공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러면 방콕에서 가라오케를 찾을 때 어떤 포인트가 중요할까요? 가격보다는 수질이 훨씬 중요합니다. 어느 곳이든 가격은 기본적으로 한국과 비교해서 더욱 저렴하기에 이왕이면 예쁜 여성을 만날 수 있는 마인드가 확실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를 위해 저 최 반장은 수질 관리에 항상 진심입니다. 기본적으로 손님들이 좋아하시는 여자 스타일이 대략 어떤 것인지 알기때문에 여자친구 고른다는 심정으로 엄선하고 또 엄선해서 선택한 가라오케들 뿐입니다. 

혹시라도 손님들 맘을 다치게 하거나 매너가 없는 여자일 경우 즉각즉각 조치를 하고 있기 떄문에 큰 만족감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다들 붙임성도 좋고 성격도 좋아서 아마 이 곳으로 오시면 후회 안하실 겁니다. 그에 더해 손님들이 이 글을 보고 올 시에는 제가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어떻게든 저렴하게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님들께서 방콕에 놀러 오셨을 때 제일 만만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가장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유흥거리는 아무래도 가라오케가 아닐까 하는데요, 시스템도 정확하고, 태국 친구들 물량도 빵빵하고, 여기에 술 한잔 편하게 마시면서도, 한국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시니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유흥거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영어나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친구들도 있기때문에, 많이들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가라오케는 방콕 밤문화의 랜드마크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굳이 설명할거 없이 수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가라오케 방문하실 때에는 아가씨 수급이 원활하고, 또한 아가씨 수질 관리가 상시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어야 하며, 웨이터들도 수준있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요즘 많은 한국 손님들이 방콕에 방문해주고 계셔서, 저녁 6시 이후 오픈런 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래서 일정상 가라오케 방문을 주요 활동 사항으로 설정하신 손님들의 경우에, 가라오케 영업시간에 맞추어 방문하여 제대로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음식이나 음주 종류는 다양한 세트가 준비되어 있고, 손님들의 투어 멤버 인원수에 따라 저희가 준비해드릴 뿐만 아니라 특별히 방콕 최 반장의 투어를 선택하신 분들께는 별도 비용없이 추가 서비스가 제공이 되고있으며, 음식과 술에 대한 부담은 전혀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방콕에 오셔서 가라오케를 찾아가시려고 한다면 큰 낭패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방콕에는 정말 많은 가라오케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지도에 가라오케를 검색하시면 엄청나게 많은 가라오케들이 조회가 되고, 물론 구글에 안나와있는곳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렇게 많은 가라오케들 중에 다 좋은가라오케만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 최 반장이 내상 안입으시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방콕에는 로컬 가라오케, 일본 가라오케, 한국 가라오케, 중국 가라오케 등 있고, 가는 곳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로컬 지역은 사실 볼 것도 없고, 가장 사이즈가 안좋은 친구들이 일하는 곳입니다. 중국 가라오케 같은경우 특유의 돈쓰는 것 때문에 2차 나가기가 매우 비싸고, 한인 가라오케 같은경우는 힘이 조금 딸리긴 하지만, 한국 특유의 깔끔한 시스템을 그대로 이어서 하기 때문에 2차나가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일본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퀄리티가 매우 좋긴하나, 뜨내기 손님, 즉 여행객 손님에게 친절하지 않고, 저희처럼 지속적으로 손님을 보내주는 업체의 손님에게 베풀어줍니다. 에이스들을 여행객들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후에 단골손님이 오거나, 저희가 손님을 보냈을때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방콕 가라오케를 선택하신 손님들은 사실 이유가 있으실 겁니다. 

마사지샵의 경우 단순히 아래쪽의 피로를 푸는 데 집중하고 매장의 인테리어 혹은 위생 등은 아무래도 소홀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방콕 가라오케 방문을 통해서 단순 피로 회복이 아니라, 감정적인 피로회복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시고자 하는 손님들은 저 최 반장에게 원하시는 스타일을 말씀하시고, 픽업장소 혹은 매장에서 만나서 즐기시면 됩니다. 세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제공되기에 술이나 안주 등은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태국 여성들과는 긴 밤 혹은 짧은 밤 구분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방콕 가라오케 시스템을 설명드리자면, 가장 먼저 손님들이 방콕 가라오케에 입장하시면, 순서에 맞춰서 맘에 드는 아가씨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가씨가 훌륭합니다. 만약 미모가 어중간인 여자라면, 그 여자는 얼굴이 안되는걸 알고, 다른 재주를 키워 손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자입니다. 선택하실 때 고려해주시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아가씨와 2~3시간정도 시간을 보내시면 되는데요, 노래도 같이 부르고 술도 드시고, 춤도 추시면서 상호 교감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노래방과 유사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조금 더 드리자면 첫 번째로는 로컬 가라오케인데요. 아실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로컬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한국어는 물론이거니와 영어, 바디랭귀지 이런 게 전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물론 단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로컬 가라오케 같은경우는 금액적으로는 한국가라오케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태국어를 조금이나마 하실 수 있거나, 현지에서 지내시는 분들이라면 한 두번정도 가보실 수 있겠지만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단면적인 가격만 보고 싸다고 생각해서 갔다가, 노시는 중간중간 계속적인 팁 요구, 끝나고 나서 드신것보다 많이 나오거나, 무슨 무슨 금액이 더해져서 결국에는 한인 가라오케보다 많이 나올 확률이 많습니다. 여행에서의 저희의 시간은 금이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인 주대 비용과 친구들 비용은 조금 더 저렴한 편이지만 부가적으로 달라붙는 비용들이 많다 보니 계산서 받아서 결제해 보면 비슷하니, 굳이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방콕 가라오케는 방콕 현지 친구들을 관리하는 마담과 매장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실장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사람들이 가게의 분위기를 만들고, 태국 친구들을 교육시키고 하면서 서비스의 질을 높여주기 때문인데요, 반면에 로컬 가라오케의 경우에는 그런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한국에서 엄청 후진 가라오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인 가라오케와는 다르게 기본 주대에 전부 포함되어 있는게 아니라, 드신 만큼 계산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상주하는 마담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상주하고 있는 태국 친구들도 없고, 손님이 오시게 되면 연락을 돌려서 가능한 태국 친구들이 교통수단을 이용해 오면서 일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해서 2차도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노래방 시간만 끝나더라도 혹은 그전에 계산도 하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끼리 일어나서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외모 또한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저희 손님들께 제가 한 말씀 올리자면, 멀리 타국까지 오셔서 굳이 싼 맛에 호기심에 한두 번 가 보고 싶으신 마음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뭣 하러 그런 모험을 하시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감하게 로컬 가라오케는 피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렇다면 저희 손님들이 방콕에 오시면 어디 가라오케를 가서 노셔야 하느냐, 바로 한인 가라오케입니다. 한국인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단순하게 한국인이 관리하는 곳이기 때문에 말이 통해서 가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요새는 로컬 태국 친구들도 한인 가라오케를 일부로 찾아서 방문하는 추세이기도 한만큼, 시스템도 확실하고, 수질이 매우 좋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방콕에 오셔서 가라오케를 이용하실 생각이시라면, 한인 가라오케로 오시는게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어느 정도 경쟁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어서 주대 같은경우는 업체끼리 거의 똑같거나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단지 어떤 실장이 일처리에 있어서 제대로 하느냐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일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태국 친구들의 서비스가 다르고 수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한국인 실장과 몇 마디 나눠보시면 어떤지 사이즈가 대충은 파악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동남아에서는 보기 힘든 소주 세트도 준비되어 있고, 양주로 위스키나 보드카나 준비되어 있는 곳들도 대다수입니다. 거기에 제가 관리하고 있는 가라오케들에서는 상주하는 마담을 2명 이상씩은 데리고 있으며, 마담 한명당 태국 친구들을 20~30명 이상씩은 확보하고 있기때문에 수질이 훌륭합니다. 또한 주 고객층이 아무래도 한국 형님들이다보니, 한국 사람들을 상대해야 되기때문에, 언어적으로도 한국말을 사용할 수 있는 친구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어설플 발음으로라도 한국말을 걸어오면 얼마나 귀여운지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마담들 또한, 자신이 데리고 있는 친구들이 초이스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교육도 항상 철저히 하고, 마담들끼리도 경쟁이 소소하게나마 있기에, 마인드도 출중하게 잡아 놓아서 태국 친구들의 서비스는 가히 넘사벽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인 가라오케의 시스템을 설명드리자면, 오시기 전에 한인 실장에게 카톡이나, 텔레그램 등으로 컨택한 뒤에 매장에 방문하시여 룸에서 술 한 두잔 마시고 계시다보면 몇 분후에 마담이 태국 친구들 수십명을 우르르 데리고 들어옵니다. 그럼 그중에서 손님이 마음에 드는 친구를 선택해서 옆에 앉히고 노시면서 가볍게 터치도 하고, 대화도 좀 하고 친밀도를 만들어 나간 후에 2차로 데리고 나가실지 아니면 여기서 종료하실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 모두 다 설명을 해드리겠지만 저 최 반장을 통해서 방문하시게 되면 약간의 디스카운트 또한 보장해 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더해서 첫초이스를 보실 수 있게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방콕 가라오케에 대해 소개를 쭉 해드렸습니다만, 글을 마무리 하기 전에 한가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간혹 보면 방콕에 놀러 오시는 손님들 중에 대부분 20대 중후반 손님분들께서 클럽이나 어플같은 것을 통하여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시는 분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말이 좋아서 자연스러운 만남이지 방콕에서는 그렇게 만남을 갖기 위해서는 길게, 약 1~2주 이상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얘기드립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게, 가라오케에서 초이스가 안된 친구들이 클럽에 가가지고 한국인 남성을 꼬십니다. 손님들은 클럽이니까, 일반인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일반인인 척하는 아가씨들입니다. 술을 다 먹고나서, 나갈때는 돈을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가라오케에서 노실때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럴빠에는 차라리 오전 일정 끝내시고나서 초저녁쯤 가라오케 방문하셔가지고 첫 초이스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드는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충분히 친해지신 후에 데리고 나오시는게 무조건 이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분위기는 조금 다를 수 있으나, 밖에서 이것저것 사주고나서 허탕 칠 확률이 있는 도전을 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즐기실 수 있고, 보장이 되어있는 가라오케 시스템이 더 낫다고 자부합니다. 방콕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는 정말 편안하게 즐기시기에 최적화 되어있는 장소입니다. 술도 있고, 여자, 노래도 준비되어 있고, 거기에 든든한 한국 실장까지 손님들을 위해서 대기하고 있으니 일정 중에 하루 정도는 고민 없이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