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레보 색다른 재미 익명으로 참여 비밀 절대 지켜 > 방콕 에코걸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최고의 여행지로 꼽는 이곳 방콕은 다양한 사람들 만큼이나 다양한 취향을 채워주는 다양한 재미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어쨌거나 태국에 상당히 많이 보이는 레이디 보이는 저희에게 또 전혀 다른 자극과 재미를 주는 장르입니다. 더워서 그렇다느니 전쟁이 어쩌고 군대가 저쩌고 이런 부분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왜 많은지, 하지만 저녁에 술 한잔 하러 나가면 과장 없이 30% 정도는 레이디 보이가 보이는 곳 이곳이 태국입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 정도 말이 어울릴까요 아니면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로 모든 것을 포용하겠다 또는 최상위 포식자로써 성별 불문 모두 정복하겠다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어차피 저희가 찾는 것은 하룻밤의 즐거움이고 이곳은 태국입니다. 착한 남자는 천국에 가지만 나쁜 남자는 방콕에 간다고 합니다. 이왕 나쁜 짓 하러 오신 김에 배덕감 씨게 넘어서 오는 즐거움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요?

태국 레보 도대체 왜?! 

저는 전혀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설득할 마음은 없습니다. 이런 개인의 영역은 어디까지나 완벽한 취향이고 호기심입니다. 거부감이 드신다면 제 다른 경험 (일반 푸잉들과 각 업종별 푸잉 등등)은 이곳에 많이 적어 두었으니 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굳이 검색까지 해서 들어오셨다면 한번 보시죠. 태국 레보 도대체 왜 추천하고 뭐가 그렇게 괜찮은지 몇 가지 장점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태국 레보는 예쁩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과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면 태국 레보가 예쁘다는 말을 이해하실 겁니다. 저희가 보는 업체 애들 얼마나 억세고 드센지 모르실 겁니다. 여성으로 태어나 이 험한 태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여성성보다는 강한 성향이 있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 태어나 살아가며 여성성에 대한 부분이 당연하게도 상실되어 갑니다. 하지만 태국 레보는 다릅니다. 보통 빠르면 13세~ 늦으면 18세~ 이상부터 호르몬 주사를 맞는 이 친구들은 그전까지도 여자가 되기 위해 행동하고 노력합니다. 본격적인 호르몬 처방 이후에는 남성의 몸에서 여성의 몸으로 변환하고 이 비싼 치료에 맞게 이들도 일반 푸잉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관리를 합니다. 피부, 머릿결, 몸매 등등에 상당히 민감하고 태어나 전성기를 지나는 시점까지 부단하게도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태국 레보가 예쁘다는 것입니다. 한평생 예뻐지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2. 색다른 재미가 보장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기겠지만 어쨌든 신체적으로 저희 남자에 대한 이해도가 일반 푸잉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습니다. 즉 저희가 신체적으로 어떤 걸 좋아하고 즐거워하는지 100퍼센트 이상 이해하고 행동합니다. 기본적인 모든 것은 이해하고 여기에 레보라는 특성에 맞추어 지금까지 일반적인 경험으로는 절대 겪어볼 수 없는 새로운 신체적 자극도 이 친구들에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자극도 좋습니다. 당연하게도 저 역시 비중을 따지라면 일반적인 관계가 좋지만 특식을 한 끼 먹으라면 태국 레보같은 아주 색다른 자극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좋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알 수 없는 감각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이 바로 태국 레보입니다.

3. 개방적이기에 확장이 용이하다. 

태국 레보 친구들은 뒤로 빼거나 너무 부끄러워하는 마인드가 거의 없습니다. 거기에 태국 레보는 태국 내에서 여자들에게 대체적으로 그냥 여자다라는 인식이 좀 강합니다. 그리고 레보는 레보끼리 거부감도 없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경우만 놓고 보더라고 저희가 하룻밤에 태국 레보 한 명 외에 얼마나 무궁하게 확장해서 즐길 수 있는지 느낌이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 공간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서술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 최고의 밤문화 순간을 꼽으라면 BEST 5안에 3개의 에피소드는 무조건 태국 레보가 같이 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 할 만큼의 일탈과 배덕감은 몇 해가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자극이 될 만큼 아주 강렬한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4. 사람 감거나 여우짓을 안 한다. 

태국 레보 친구들은 깔끔합니다. 물론 함께하는 순간은 최선을 다하지만 시작과 맺음에 있어서 확실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푸잉들도 대부분이 깔끔하게 줄 것은 주고받을 것만 받습니다. 하지만 오랜 기간 유흥 생활을 하다 보면 이상한 애들 한두 명은 꼬이기 마련입니다. 사람 감아서 명품백 받아가고 크게 돈 한번 말아가고 하는 경우가 지금도 당하는 분이 계시고 지금도 시도하는 극 소수의 애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여전히 존재하죠. 하지만 태국 레보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확실합니다. 기본적으로 본인들도 공주가 되는 꿈을 꾸지만 손님과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을 백 퍼센트 이상으로 인지하고 본인의 현재 주제에 맞게 행동합니다. 또 한 가지 공주대접이나 여왕대접받으려 하지 않고 여우짓이 없습니다. 여성성은 너무 뛰어나지만 역시나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정확히 알기에 여우짓 없이 최선을 다합니다.

5. 가성비가 좋다. 

제가 평소에 믿지 않는 말이 가성비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건 일정 그레이드 이상이나 통용되는 말이고 일반적인 저렴한 것들엔 가성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극 소수의 몇 가지는 가성비가 확실한데 이 태국 레보가 그런 존재입니다. 동 가격 대비 줄 수 있는 자극과 만족도가 거의 최상이기에 이 친구들은 확실히 가성비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이유의 연장선으로 이들은 본인의 레벨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일반 푸잉들 중에 본인 레벨도 모르고 중국인들 손타서 설치는 꼴 보기 싫은 애들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태국 레보들은 일본인 손을 타던 중국인 손을 타던 항상 같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사람에게 가성비니 하는 표현이 그렇긴 하지만 딱히 다른 표현을 쓰기에는 말만 장황해질 것 같아 편의상 사용했습니다.

6. 외모를 심하게 따지지만 유흥 초보인 분들에게 좋습니다. 

저희가 밤 투어 가이드를 하면서 여러 손님을 모셔보면 이런 부류의 손님들이 있습니다. 유흥이나 여성에 대한 경험이 적은 편이면서 외적인 부분이 지나치게 높으신 분들입니다. 이게 잘못된 건 아닙니다. 당연히 본인의 취향이니 따질 것은 따져야죠. 하지만 여기서 오는 최악의 간극은 막상 취향에 맞는 절세미녀를 앞에 두면 얼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유흥할 때는 일반인과 유흥인들을 구분해서 보아야 하는데 경험이 적은 분들은 그 분리가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꽃을 꽃으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으로 대할 때 나오는 의기소침은 이 콧대 높은 친구들에게 좋은 먹잇감 (그들 입장에서 편하게 하루 때우는..)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 저의 경험상 레보 친구들을 매칭시켜 드리면 훨씬 편안하게 이들을 대합니다. 유흥을 유흥으로써 대하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얼굴만 본다 = 얼굴이 이쁜데 완전 여자는 아니다 = 훨씬 편안하게 대한다. 이렇게 되기에 수줍은 많고 얼굴 심하게 따지시는 분들께는 입문의 단계로서 아주 좋은 기회가 된다 생각합니다.

태국 레보 미팅 비밀 보장 

저희에게 태국 레보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비밀 보장으로 철저하게 진행해 드립니다. 태국 레보를 만나실 수 있는 경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사지나 바, 술집등 특성화 되어 있는 업체이고 두 번째는 에코걸과 같은 1:1 매칭 시스템입니다. 첫 번째 마사지, 바, 술집등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요청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비대면으로 예약 및 가격등 정리해서 몸만 가셔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게끔 정리해 드립니다. 태국 레보 에코 시스템 역시 별도의 요청이나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계신 곳으로 저희 친구를 보내는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처음 경험하기에 많이 좀 부끄러운 부분을 갖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저희가 대면을 원칙으로 하지만 태국 레보의 경우 특별한 별도의 요청이 없으신 한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태국 레보 어플 실체 

태국 레보 만나실 때 어플은 끊임없이 언급되는 매체입니다. 사실 어플이 본 기능을 할 때는 저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태국이면 틴더와 미프 통해서 수월하게 만나보실 수 있지만 당연하게도 어플이 주는 불안 요소와 이미 이 두 어플의 오염이 심각한 상황이기에 어플은 가급적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초창기 틴더나 미프는 괜찮았습니다. 워낙에 유행이기도 했지만 이걸로 돈을 번다의 개념이 자리 잡히기 전이었고 간혹 이용하는 업체애들도 반은 일반적인 관계를 원하는 느낌이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어플 생태는 프리랜서 구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프리랜서 친구들은 딱 하나 때문에 제가 감히 추천 못 드립니다. 바로 소속이 없다는 점 이것 하나입니다. 여기서 오는 문제들은 여행으로 와서, 한 달 살기로 와서 감당하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설령 샤워하는 사이에 여권 들고 지갑, 핸드폰등 돈되는 거 들고 도망가면 무슨 수로 찾으시겠습니까. 간단히 분실에서 끝나는 문제라면 어떻게든 복구는 되시겠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문제들은 어떻게 처리가 안됩니다. 소속이 없다는 건 그만큼 뭔 짓을 해도 저희가 외국인인 태국에서는 상황이 많이 불리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태국 레보를 어플로 만나신다면 전성기 지난 친구들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레보들도 전성기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청소년기 호르몬을 시작으로 거의 80퍼센트 이상 유흥업에 종사하고 대부분 서른 초반이면 꺾이고 본인의 다른 길을 찾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꺾인 친구들이 길을 못 찾으면 어플 같은 것을 통해 프리랜서 영업을 합니다. 당연하게 수입은 들쭉날쭉하고 더 이상의 호르몬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 시기의 레보 친구들 없던 수엽도 나고 목젖도 다시 튀어나옵니다. 정말 보기 힘든 모습의 친구들이 주로 어플을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태국 레보의 전성기 시절을 보시고 싶다면 안전하고 비밀 보장되는 저희에게 문의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아주 이롭습니다.

색다른 경험과 자극은 살아가는 일상에 활력이상의 건강함까지 준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새로운 경험이 없기에 하루가 단조롭고 일주일이 의미 없고 한 달은 빠르게 흐르고 1년은 나이 한 살 외에 의미가 없어집니다. 같은 경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일 게 뻔하기에 시간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흐르죠. 이런 시간 안에 스파크 찐하고 눈부시게 반짝이게 튀는 경험을 하신다면 단조로움의 맥을 끊어 다시금 보다 어린 시절의 모험심 가득한 시간을 겪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단순하게 레보가 어쩠네의 말이 아닌 저희가 살아가는 것에 있어 새로운 경험을 이번에 얘기해 드렸습니다. 새로운 자극 새로운 경험이 바로 이 태국의 숨겨진 묘미이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