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정보] 태국 휴게텔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다른것은 볼 필요가 없을 무
본문
안녕하세요. 태국에서의 최 반장입니다! 이 크고 아름다운 도시를 여행 계획 중이신 손님분들, 사장님분들, 여러분 장담컨대 분명히 유흥도 목적에 두고 여행을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게 시원하게 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오는 분들도 계시기에 모든 분들이 가라오케나 에코걸 같은 하루를 필요로 하는 유흥은 모두 못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럴 때 태국 휴게가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태국 유흥 자체만을 목적으로 오신다 해도 워낙에 잘되어 있기 때문에 충분하기도 하지만, 1~2시간 짧은 시간에 빡 즐기고 가기에 이만한 게 없기에 또 너무 더워서 갈 곳 없으시거나, 별로 돌아다니시기 싫으신 분들은 도착하셔서 또는 가시기 전에 아쉬울 때 이용하기 좋습니다. 크게 일정에 방해받지 않으면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태국 휴게. 오늘은 이런 태국 휴게텔에 대해 아주 심도 있고 깊이 있게, 그리고 태국의 현재 운영 중인 업체 대부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바로 예약할 수 있게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설명드리기에 앞서, 항상 손님분들이 여쭤보시거나, 제의? 제안? 하시는게 있습니다. 가성비가 있는 마사지는 없는가에 대하여 입니다. 하지만 저는 비싼 게 값어치를 한다. 저는 이 말을 믿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밤문화, 유흥에 적용한다면 더욱이나 가성비는 없다고 믿는 사람 중에 하나가 바로 저입니다. 하지만 태국에는 많은 가성비 업체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성비라는게 어느 누군가에게 적용한다면 비쌀 수 있고, 어느 사람에게는 쌀 수 있습니다. 붐붐 업체들도 몇몇 있거니와, 마사지 후에 손으로 해결해 주는 곳이있습니다. 태국이 정말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업체들도 많고, 업소들도 많고, 어떤 것이든지 손님들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정말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서비스. 즉 군말 나오지 않는 깔끔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곳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은 그것에 대하여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태국 방콕에있는 휴게텔 혹은 마사지 등 저희가 온라인 상이기에 자세한 위치나 예약 등은 따로 말씀 주셔야 하는 점은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어쨌거나 거의 모든 곳이 몰려있으며, 아속역 주변에 모여있습니다. 여행객분들은 거의 다 아속역 주변에 숙소를 잡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밥 먹고 심심하다? 여차 하면 뛰어오실 수 있는 곳에 주소가 위치해 있는 게 장점입니다. 또한 태국 휴게 쪽의 영업시간은 오후 14시 쯤에 시작하여 23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나 바쁜 날의 경우에는 폐점시간이 조금 자유롭게 조절되기 때문에 영업시간은 당일 말씀 주시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업소들의 같은 경우 예약이 필수입니다. 태국 대부분 업체가 예약 없이는 진행이 불가능합니다. 바로 가게 되신다면 반드시 기다리셔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업소가 많긴 하지만, 그만큼 한국 손님들도 매우 많고, 여자들 같은 경우에도, 혹시라도 손님이 비는 시간이면 나가서 식사를 하거나, 잠시 자리를 뜨는 경우가 있어서, 예약을 진행해야된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런 업체에 가서 멀뚱히 기다리고 있는 거 좀 뻘쭘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태국 휴게로 오시는 분들은 저에게 문의를 주시거나, 전화를 주셔서,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 역시도 태국에서 종종 이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태국 휴게를 가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서비스, 별도의 추가 팁을 요구하거나 추가 요금 같은 이상한 시스템 없이 진행이 가능한 점. 그 외에 마사지등 기타 서비스가 일정 수준급은 된다는 점에서 제가 한 번씩 낮잠 자고 싶을 때나 좀 쉬고 싶을 때 종종 찾아갑니다. 물론 위치도 너무 가깝기도 하구요.. 최근 경험 했던 태국 마사지, 태국 휴게 후기에 대해 짧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손님들의 편의에 맞추어, 거의 80%의 모든 업소가 초이스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스타킹이라는 업소입니다. 한국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초이스 룸에서 담배 한 대를 태우며 태국 푸잉 친구들 들어오는 걸 기다렸습니다. 한 1분도 채 안되어 우르르 들어오는 푸잉 친구들 보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푸잉들이 5~6명이 아닌, 20명이상으로, 꽤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제 스타일에 맞는, 키도 크고, 피부가 하얀 친구로 해서 선택을 완료했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옷을 벗고 샤워 및 양치 대충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푸잉이 와서 마사지를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이 마사지가 일반적인 타이마사지를 하는곳처럼 엄청 잘하는 친구들이 아닌점은 저도 알고, 손님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엄청 개운한 마사지를 받고싶으시다면, 당연히 마사지 전문 업소로 가는게 맞으십니다. 간혹가다가 손님분들이 마사지를 너무 못하는데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어 가겠습니다. 마사지를 매우 스웨디시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을 해줍니다.
잠시뒤 구두 소리를 내며 누군가 다가옵니다. 내가 아까 잘못 본 게 아니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역시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직감하며 매니저에게 다시 한번 몸을 맡깁니다. 간단한 샤워를 해준 후 침대에 누워 누루마사지를 받는데, 태국이 또 누루는 진심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누루라는 게 사실은 무턱대고 오일 바르고 비빈다고 누루가 아니거든요. 좀 더 찐한 느낌이 있고 남자를 좀 애간장 태우는 게 누루인데 누구한테 배운 건지 매우 잘하는구나. 등이란 부위가 잘 모르시지만 생각보다 예민한 부위입니다. 애초에 사람 손이 자주 닿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누루 같은 자극에 민감합니다. 닿으면서 닿지 않게 그러면서 귓속에 작은 숨소리로 청각적인 자극을 주는 게 요망한 푸잉에게 걸렸음을 직감하고 이 친구가 태우는 애간장에 활활 타오르며 순간순간을 모두 음미했습니다. 최고의 흥분도를 느끼며, 누루마사지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본 관계의 시간이 왔습니다. 누루를 이 정도로 타주는 곳이면 관계 역시 교육이 잘되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태국 휴게를 좀 많이 다녀보신 분이라면 당연히 아시겠지만, 각이 잡혀 있는지 그냥 맘대로 하는지. 확실히 태국은 1부터 10까지 교육 제대로 해서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선택한 푸잉이 능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머리에서부터 발가락까지 내려오는 동선이 이건 푸잉의 역량을 떠나 배운 것이다 하는 게 보였습니다. 얼마나 배우고, 얼마나 교육받았는지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제대로 된 교육은 본 관계의 시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이미 꽉 차올라 터지기 직전인 저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짧았어도 저는 매우 만족을 했습니다. 물론 손님분들께서는 조절하시면서, 천천히 하라고 하시고 하면 됩니다만, 저는 그걸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했던 누루 마사지 이외에도, 가장 이곳에서 대표되는 것은 스타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타킹 코스가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 같은곳에서 많이 접했던, 실제로는 하기 쉽지 않던, 스타킹을 입히고 하는것인데, 그걸 찢고 관계를 하시는겁니다. 물론 뭐 많은 사람들이 했을 수도 있지만, 처음보는 여자와 이렇게 하기란 쉽지가 않죠. 여기 사장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번에 또 오게된다면 그 코스를 하고나서 후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곳을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태국에 도조라는 곳입니다. 두세 달 전부터 이번엔 진짜 오픈한다고 했던 태국 도조. 오픈했다고 연락을 받고나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이전에 다른 매장들처럼 화려한 건물은 아니었지만 결코 작지 않은 규모임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름에 걸맞게 일본풍의 건물이었습니다.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뭔가 정리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팀원들이 가보고 엄청 좋다고하여,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이곳도 역시나 초이스를 하는곳이고, 모두가 기모노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한번에 보여주는 것보다는, 이렇게 살짝 살짝 보여주는 게 더 남성성을 자극하지 않겠습니까? 도착하고나서 서비스 먼저 받아 보시라는 말에 후다닥 입장부터 했습니다. 다낭 도조가 물론 다른 매장도 그렇지만 태국에서 마사지쪽 하는 친구들, 한국인이 관리하는 곳은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도 매니저 훌륭하고 서비스 딱 각이 잡혀있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선택의 방에 입장합니다. 오픈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물량으로 푸잉들이 입장합니다. 태국 도조에서 첫 번째로 놀랐던 게 전혀 처음 보는 아이들이었단 것입니다. 다른 업체들도 분명 신경 쓰고 열심히 하는데 그래도 마사지라는 콘텐츠 안에서 아이들이 이곳저곳 옮기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태국 도조는 모든 푸잉들이 그날 처음보는 푸잉들이었습니다. 제가 안그래도 일본을 좋아하는데, 일본풍의 옷을 입혀놓고 저에게 서비스를 하니, 정말 이보다 황홀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태국 휴게의 총평은 이렇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더럽지 않고, 푸잉들 교육도 매우 잘되어있고, 추가되는 돈이 없으니까, 아주 좋았던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 업소도 추가를 시킨거고, 이렇게 직접 제가 다녀보고나서 제휴를 하니 손님들은 저만 믿고 오시면 됩니다. 에코걸 프로필과 예약은 1:1 문의로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생각보다 너무 민감합니다. 저희도 그냥 온라인 상에 올려두고 편하게 운영하고 싶은 마음 굴뚝이오나 애들이 아무래도 가라오케 일하는 친구들이 아니니, 얼굴팔리는걸 싫어해서 번거로우시더라도 안내드리는 채팅방 통해서 문의 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알아본다고 하시며 로컬 휴게 쪽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 딱 말씀드리자면 절대 가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격이야 더 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사람들이 왜 대형마트를 가고, 시장을 잘 안가겠습니까? 품질이 다릅니다. 또한 이곳은 그보다도 한 수 위인 태국입니다. 의사소통도 아예 안되거니와, 처음엔 가격이 쌀 수 있어도, 막상 들어가서 서비스를 받다보면 터치하는데 얼마, 입으로 하는데 얼마, 뭐하는데 얼마 계속 돈이 추가됩니다. 여기 사는 사람들도 아니고, 여행 오신 손님분들께서는 시간이 금인데, 잘못갔다가 내상이라도 입으시게 되면, 그보다 딱할 수가 없습니다. 손님분들도 물론 첫날에 로컬 갔다가 결국에는 저한테 연락을 하셔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시는데, 그건 저와는 별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요. 해드릴 수 있는건, 저희 쪽을 한번 방문해보시라 라는 말뿐입니다. 그렇게 해서 오시는 분들은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끼시고 가십니다. 시간과 돈을 아끼시길 당부드립니다.
댓글목록0